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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08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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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 10년전 이걸 직접 우드락에 개고생해서 만들어 줬는데, 요즘 이렇게 만들어 나오다니요, 

    그 당시에도 우리 아이 엄청 좋아했던 기억에 이거 이번에 저희 조카 생일선물로 사줬어요,

    완전 이 병풍에서 나오지도 않고 산다고 하네요, 세이펜은 아이있는 집은 다 있자나요, 

   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고, 육아 해방됩니다, 요즘은 진짜 편리한 세상이네요, 꼭 사세요, 본전 뽑아용 

  2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08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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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존의 것들은 벽면에 부착하는 거라 벽이 깨끗할 날이 없었는데 이거 심박템이네요. 병풍처럼 세웠다. 접었다 할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 호기심 자극해서 학습력도 더 높아졌어요. 저도 재밌어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저도 즐거워요.
  3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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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조카 선물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한대요. 아직 아가라서 세이펜을 찍지는 못하고, 엄마가 찍어주면 무슨 말인가 귀기울여 듣고, 그림도 한참동안 바라본다고 해요. 

  4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06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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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병풍 위에서도 놀고 입체로 만들어줄 수도 있고요. 튼튼!!!!

    접어서 숨겨놓을 때가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. ㅎㅎ

    무엇보다도 이거 하나 있으면 이후에 다른 걸 위에 붙여서 계속 재활용할 생각으로 마련했습니다.

    여기에는 스티커도 맘대로 붙여도 되고~

    아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꼭 있어야 하더라구요.

   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돈이 아깝지 않은 육아아이템이에요 -_-b